책상정리



 에...이제 책상이 좀 한계에 다다른 것 같아서 좀 이리저리 치워봤거든요.

 
이게 제 책상인데요... 아까까지만해도 이랬거든요...<아 타블렛좀... 아니 뭐.. 솔직히 갖고오면 갖다놓기 싫잖아요 안그래요? 근데 치울 마음이 든건 더 귀찮은 일이 생기기 때문인데

그러니까 저 노트북 오른쪽에 있는 저 물건들...이< 저기가 사실 좀 자주 쓰는 물건들이랄까, 아무래도 오른쪽에 있으니까요. 근데 사실 저것들이 있다고 해도 또 가져올 물건들이 생기잖아요? 뭐 보고싶은 만화책이라든가... 제 뒤에 책장이 되게 가까이 있긴 하지만 전 보통 제 의자 바로 뒤에 있는

이 재봉책상< 과 그 주위의 온갖 잡동사니 그래요 사실 저건 재봉선반...

그래요 저 만화책 뒤에 있는 저 잠금장치있는 상자가 사실은 재봉틀이라는거죠!!! 저 만화책들이 없으면 꽤 널찍한 선반이긴 한데...헐...지금보니 정말 치워야겠다느생각이

하여간 책상 앞에 앉아서 팔만 뻗으면 저기서 책이 집혀오거든요. 그러면 다 읽고 저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노트북 뒤에 놓거나< 왼쪽에 놓거나 오른쪽에 놓거나 하죠. 그렇게 되면 물건이 쌓이는데 사진에서는 안보이시겠지만 사실 책상 오른쪽 가장자리와 벽 사이에는 대략 15센티 정도의 틈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게 있는데 저 건너편은 낭떠러지란거죠.

근데 이미 물건이 가득 있는 공간에 다시 뭘 얹으려면 공간이 필요하니까



이런식으로< 물건을 바깥쪽으로 밀어내는것!!!! 거의 반사적인 행동이라 뭐가 밀리고자시고 한다는 개념이 없어진달까..
하지만 제가 생각이 있건없건 물건은 밀어내지게 되어있고 그러면

이렇게 물건중에 가장 가장자리에 있던 게 떨어지는거죠 자주 있는 일이지만 창틀에 올려놓은 어댑터들이 떨어지는 일도 있어요...
저 사진에서 보면 가장 위기를 맞은 물건은 디카 덱과 아이팟이군요ㄷㄷㄷㄷㄷㄷ

근데 저 틈사이가 엄청 먼지 투성이라 물건이 떨어지면 먼지를 일일이 털어내야하기 때문에!!!!

이게 너무 귀찮은거예요....

그래서 책상정리를!!! 했습니다(급 끝)


그리고 노트북!

노트북이 발열이 엄청 심하거든요. 며칠을 고민을 했는데 그때 딱 눈에 띄던것이있었으니

제가 포트폴리오를 만들려고 만들어두었던 커버!!!!!

음..왜 커버만 있었냐면 사실 3링짜리 링파일을 만들려고 헀었는데ㅠ왜 있잖아요 철컥 하고 열고 다시 철컥 하고 닫히는 펀치로 종이에 구멍뚫어 끼워넣는... 하여간 근데 제가 계산을 잘못해서


이렇게 되어버린거예요ㅠㅠㅠㅠㅠㅠ 안에 넣은 디링이 너무 커서..ㄷㄷㄷㄷㄷ 근데 종이가 비싸기 때문에 버리지는 못하고 놔두고 있었죠... 근데 그게 눈에 딱 띄어서

이러케!!!! 공간이 꽤 많아서 발열걱정은 이제 좀 덜었어요. 아 뿌듯

그리고 저 파란부분 저기는 중요한것 메모도 해두고... 맨위사진처럼 이힛힛



아 근데 정리된 사진이 없습니다< 헐

by 럼난디 | 2008/08/30 03:51 | Day &days | 트랙백 | 덧글(3)

[콘서트] 유키 구라모토 내한 공연 The Memories



 23일에,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와와

 연초부터 손꼽아 기다렸던 날이라 너무 두근두근 좋았구요ㅠㅠ 예매할때도 안면도까지 가서 피씨방 찾아다니느라 정말 힘들었지만(웃음) 그래도 VIP로 예매할수 있었어요! 장소는 연대 대강당 일행은 외할머니 큰이모 둘째이모 우리엄마(셋째) 저

진짜

진심으로

이할아버지 왤케 귀여워<<<


진짜 너무 깜찍한 이 할아버지 덕분에 2시간이나 즐겁게 앉아 있을 수 있었어요ㅠㅠㅠㅠㅠ
막 어눌하고 귀여운 한국어로 말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영어로 말하는데, 영어도 미묘하게 어눌해< 영어를 못한다기보다 그냥 이 할아버지 습관인것 같은 느낌? 한곡 한곡 연주할때마다 잘 들어달라고 이야기하고 90도로 배꼽인사하는 할아버지가 아 너무 귀여워서ㅠㅠㅠㅠㅠ

일본인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하기엔 너무 그 말투나 인사에 담겨있는 뭐랄까요, 그 의미가 너무 잘 와닿아서, 자신의 곡을 관객에게 정중하게 선물하는 그 행동이 너무 고맙고 그런 느낌? 저까지 고맙다고 인사해야 할 것 같은 아름다운 음악들은 둘째치고라도, 그 모습 하나만으로도 너무 좋았어요.

음악은 뭐 말할것도 없겠죠?

정말 기분좋은 하루였어요 이히히


이날 야구도 금메달 따고!!!!!!!!!!!!!!!!!!!!!!!!!아이거 보느라 음식점 주인분이랑 같이 음식점 문닫을때까지 야구보고ㅋㅋㅋ그리고 9회말에는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디엠비로 봤는데 와 진짜 진심 잠실로 달려가고 싶었....


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뭉클ㅠㅠㅠㅠ으헝 좋아ㅠㅠㅠㅠ금메달ㅠㅠㅠㅠ

by 럼난디 | 2008/08/26 17:06 | Feeling day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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